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마도 Day.2 : 히타카츠&유치원 히타카츠에 도착해 타마고가 아는 분 댁에 방문. 특이하게도 곰을 타고있는 아이 동상. 너무 오래 됐나? 아이들 이름도 가물가물... -_-;; @ 이곳이 유치원이었는지 초등학교였는지도 가물가물... -_-; (아마도 유치원) 더보기 산책. * FE2 더보기 지영.. 녀석...가끔은 너무 슬퍼보인다. 보고싶지 않냐... 그립지 않냐... 2004년 6월 *FT2 더보기 지영. 7년전....2004년 지영. * FT2 더보기 눈. 아직도 쌓여있는... 눈앞에도... 마음에도... * FE2 더보기 지연. 2년전 * FE2 더보기 금강식물원 #1 금강식물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서 지난 1969. 9월에 성창기업 (주) 회장 정태성씨가 부산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종합식물원. 면적은 194,480㎡이며, 식물의 종류는 약 2,300여종으로 열대식물 560여종 중에서 야자류 20여종과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 540여종이 식생. 어릴적 소풍때나 가던 곳. 취미로 사진을 찍으며 어른이 되어 다시 가본 곳. 매번 갈때마다 묘한 느낌이 드는 곳. 적막한 곳. 슬픈 곳. 외로운 곳. 약간은, 오싹한 곳. 비가 오는 날에 꼭 가보고 싶은 곳. 그래도 부산을 갈때마다 다시 가고픈 곳. * klasse W 더보기 友. 후후훗! 그나마...(혼자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녀석들. 사진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장르는 다르지만), 술보다 커피를 좋아하고, 그래서 밥 먹고나서 사내녀석 넷이 커피숖을 부끄럽지 않게 드나들고, 커피숖에 앉아서 각자 놀고 있고, 그렇게 매주 만나면서도 서로 여자를 사귀고 있는지 작업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고, 이건...뭐.. 뜬금없는 그리움에 가만 생각해보니 이 네명만 하나의 사진에 같이 나온건 아마도 이 사진이 두번째 일듯. (첫번째는 삼각대를 놓고 찍은 "35mm" 젤 끝에 있는 서대문역사 박물관에서의 단체컷) 그나마 몇안되는 사진...흔들렸따....심하게... ㅠㅠ 벌써 2년전. 하영이 결혼식. 두녀석은 벌써 남편이, 아빠가 되었고, 제 앞가림 못하는 두.. 더보기 2008. 2008년 고요한듯, 거침없던 바다........를 내려다보는 구름한점. * Klasse W 더보기 유쾌한. 아시는 분은 다 아는...ㅎㅎ 유쾌한 김갱양. *FE2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