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와치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 하카타 오카와치야마에서 다시 하카타로....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은....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창밖으로... 재철은 피곤에 쩔어있고.. 신애는 과자에 신이 나있고, 하카타로 도착해서 일단은 주린 배를 채웁니다. ㅋㅋ 그 유명한 "스시온도" 하카타역 뒤편 요도바시카메라 건물내에 있는 저렴하고 맛난 스시가게. 먹느라 정신없어 빈그릇만.... -_-; 아! 스시온도를 방금 검색해보니........ 어떤 분이 그러시는데 스시온도...없어졌다네요. ㅠㅠ 폐업하고 4층이 공사중이라는....비보가......ㅠㅠ 아아아아아~~~~ 여튼, 배를 채우고 서점구경을 나섰습니다. 재미난 포스터 한장! ㅎㅎㅎ 이책은 포토샵으로 아이 사진을 합성한건데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ㅎㅎ 어떻게 편집하는지도 간단히 설명이..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8 (Nikon FE2) 드디어, 오카와치야마의 마지막 사진들입니다. 찍은 사진은 많은데...맘에 드는게.....ㅠㅠ 마을 입구에 있는 지도 역시 타일같은 도자기로...(요건 캐논 똑딱이 디카로 찍었음) 다시 하카타로 가기위해서 버스정류장으로 오다보니 무인 과일 판매대(?)가 있더군요...ㅎㅎ 한봉지 사먹었어요. (캐논 똑딱이 디카로 찍음) 버스정류장 옆에 공중화장실이 있고, 그옆에 음료자판기 등이 있는 휴게실 같은 곳이 있어요. 거기 오카와치야마 기념 스템프가 있다는... (일본에는 지역마다 역마다 이런 스템프가 있는 곳이 많더군요.) (캐논 똑딱이 디카로 찍음) 이제...다시 하카타로 향합니다.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위해....ㅠ Nikon FE2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 7 (Nikon FE2) 무슨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어느 집 벽에 저런 그림과 글을 도자기로 구워서 붙여놨더군요, 도자기로... 깔끔하고 이쁘더라는... 문패도 도자기~! 도자기 굽는 가마, 그옆에 쌓여있는 장작들... 인적없는 길을 조용히...여유롭게... Nikon FE2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 6 (Nikon FE2) 그러고보니 여유롭게 앉아서 커피한잔 하지도 않았네... ㅋㅋㅋ 사진확인중인 마고양. 일본어에 능통한 마고양이 길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네네~ nikon FE2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 5 (Nikon FE2) 길을 따라 무작정 위로, 위로 올라가다보면 오래된듯한 신사가 있습니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모군...어색하게 웃지마시게나~ Nikon FE2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 4 (Nikon FE2) 전에 올린 사진과 중복되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은 Nikon FE2 로 찍은 사진입니다. (오카와치야마에선 제가 왜 그랬는지 흑백을 별루 안 찍었군요. -_-;) Nikon FE2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 3 구석구석 골목길. Klasse W 담번엔 Nikon FE2로 찍은 사진을....쿨럭!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 2 무작정 걷습니다. 이쁜 도자기 기념품들도 많지만 가격은 너무 비싸고, 골목 골목의 가정집들이, 그 속에 화분들이, 소품들이 너무나 이뻤습니다. Klasse W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오카와치야마 - 1 도착! 산의 생김새가 ... 묘....하더군요. 도자기 마을답게 다리의 난간도 도자기로... 다른 관광지에 비해 사람이 많지않은 편이라 더 좋았더라는... Klasse W 더보기 후쿠오카.2009 (Day.3) : 하카타에서 "오카와치야마"로... 3일째날,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며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알게된 오카와치야마(大川內山)로 향합니다. 하카타에서 가는 교통편이 좀....불편하긴 하지만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니 너무 가보고 싶더군요. 일단 하카타에서 JR을 타고 아리타(有田)로 갑니다.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 아리타에서 이마리(伊万里)로 다른 열차를 이용해서 이동. (30여분 소요) 거기서....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 (15~20여분 소요) 여튼 개인적으론 시간이 제법 걸렸으나, 좋은 곳이었다는....ㅎㅎ 아리타역앞 이마리행 열차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열차를 타고 가다가 저런 마을에 훌쩍 내려 사진을 찍으며 어슬렁 어슬렁거리고 싶다는.... FE2 & Klasse W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