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정류소 직원분의 도움으로 콜택시를 불러 에보시타케 전망대로 왔습니다.
택시가....상당히.....오래 됐더군요.
연세가 지긋하지만 트렁크에 짐을 넣고, 꺼내는 것을 도와주는 기사님이...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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