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시타케전망대"로 가기위해 "니이"에 내린다.
일본어를 할줄 아는 타마고가 쏼라~쏼~라 정류소 직원 어르신과 일본어로 얘기를 나눈다.
'타쿠시 불러 주실수 있으시무니까? '
'그리고, 저희 짐 좀 맡아주시겠스무니까??'
무표정하시지만 감사하게 우리 부탁을 모두 들어주시더라.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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