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다 팬션에서 걸어걸어 히타카츠항으로 와보니...
전날 갔던 현지인 식구들이 배웅을 나왔다...감동~ ㅠㅠ
할머니부터 아이들까지...
몇장의 마지막 기념사진...
감사...ありがとう
아~!
히타카츠항에서 일본항구직원인데...우리를 아는척하는 사람이 있었어.
누구지? 누구지? 한참 생각했었는데....
ㅎㅎㅎㅎ "미우다 팬션" 사장님.
Nikon 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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