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대마도_2008

대마도 Day.3 : Good bye...

 

미우다 팬션에서 걸어걸어 히타카츠항으로 와보니...

 

전날 갔던 현지인 식구들이 배웅을 나왔다...감동~ ㅠㅠ

 

할머니부터 아이들까지...

 

몇장의 마지막 기념사진...

 

 

감사...ありがとう

 

 

 

 

 

 

 

 

 

 

 

 

 

 

 

 

아~!

 

히타카츠항에서 일본항구직원인데...우리를 아는척하는 사람이 있었어.

 

누구지? 누구지? 한참 생각했었는데....

 

ㅎㅎㅎㅎ "미우다 팬션" 사장님.

 

 

Nikon F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