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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 목록

  • 2020.03 차곡 차곡차곡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23.
  • 2020.03. 흡족! 흡족컷!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17.
  • 2020.03. 체스판을 바닥에 두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14.
  • 2018. 12 2018년 12월 라인이 아름다우시군요. https://www.instagram.com/aimm_min/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9.
  • 2020.03 그래도 어느덧 여름같은 봄은 온듯하더구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31.
  • 2020.03 전봇대.구름하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8.
  • 2020.02. 창문 가만 보고 있으면 액자같아 보이기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5.
  • 2020.03. 안개일 안개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3.
  • 무심하다 ​ 무심한 가을날. 무심히 쳐다본 바깥풍경 속엔 무심히 발걸음을 옮기던 고양이가 무심히 짧은 눈길을 준다. 나역시 무심히 핸드폰의 셔터를 누른다. 무심하다. 그 가을날도, 자전거의 실루엣도, 고양이의 시선도. 나역시도... 2016.10 공감수 2 댓글수 0 2017. 1. 5.
  • 혼자 남은 밤 ​ 혼자 남은 밤 2016.09 공감수 1 댓글수 0 2016. 10. 17.
  • 머무르길 또 하루가 저물어가는건지... 또 하루가 밝아오는건지... 그저 그 중간쯤에 머물렀으면... 2016.05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8.
  • 사라져버린, 다섯개의 액자가 있는 방. 2006.11​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8.
  • 삼랑진 문득...삼랑진 ​2016.05.09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5. 10.
  • 2012년 겨울의 눈. 2012년 겨울의 눈. Optimus BLACK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1. 14.
  • 대부도 2011년 7월의 대부도 + Nikon FE2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1. 3.
  • 그저. 쉬는날 오후, 그저 어슬렁어슬렁.. * Nikon FE2 공감수 5 댓글수 0 2012. 11. 2.
  • 이젠 정말, 이젠 정말, 잘가요. FE2 공감수 2 댓글수 0 2012. 10. 5.
  • 그저. 그저 말없이... 조용...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18.
  • 그런.. ... 그런거랍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17.
  • 방울방울.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7. 27.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가는 길.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7. 26.
  • 없음을... 그러할수 없음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20.
  • 빠알간. 철 지난 빠알간 난로. 그 뒤에 빠알간 운동화. 철 지난 후에 올리는 뒷북 사진. *FE2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6. 2.
  • PM941 PM 9:41 부산 *FE2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24.
  • going home. going home *FE2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7.
  • bubble. bubble~ bubble~ *FE2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3.
  • 알겠습니까? 알겠습니까? 무얼 찍은것인지.. 2008.11 *FE2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4. 11.
  • 눈. 아직도. 눈. 아직도, 여전히 싸늘한. *FE2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5.
  • 눈.세븐. *FE2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5.
  • ... * KlasseW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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